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꽃이 한참 예쁠 나이

· 3년 전 · 1115 · 8

여성 호르몬이 뿜뿜하는 어느 봄 날

 

꿩의바람꽃

 

 

왜제비꽃

 

 

큰봄까치꽃

 

 

할아버지들이 그렇게 꽃을 찍더라니... ㅋㅋㅋ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8개

베스트 댓글

3년 전 BEST
오호 간접적으로 봄소식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원댓글 보기 →
오호 간접적으로 봄소식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3년 전
@하늘뚱 여기는 봄을 지나 초여름 같네요 :-) 이상 봄소식을 설레는 맘으로 전하는 쪼각이었습니다.
할아버지들 마음이 아니라 꽃을 찾는 벌꿀의 마음으로 찍으신듯 합니다.
3년 전
@묵공 아… 근혜 누님 맥이는 꿀 같은 멘트 감사합니다 ㅋㅋㅋ
3년 전
꽃사진 찍는 걸 인생의 잉여라고 생각하는 감정 메마른 저도 가슴이 잠시 따스해 지네요
3년 전
@비타주리 아버지가 꽃 사진, 산 사진, 바다 사진 이런거 보내주면 그렇게 싫더라구요. ㅎㅎㅎ 그거 제가 하고 있음? ㅎㅎㅎ
3년 전
어제 어머니 병원에 모시고 다녀오다 옹벽위에 핀 개나리를 보았네요.
아~ 봄이구나 싶었습니다.
3년 전
@또또애비 비슷한 나이대이시면 부모님이 편찮은 경우가 아무래도 많지요. 힘내시고요, 봄이 또 찾아왔네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6062
1716059
1716054
1716051
1716034
1716024
1716023
1716018
1716013
1716007
1715996
1715990
1715981
1715974
1715972
1715971
1715945
1715932
1715925
1715922
1715921
1715916
1715872
1715862
1715860
1715853
1715851
1715844
1715843
1715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