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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십만점 포인트 도달을 위해서

먹방 보면서 소맥 한 잔

 

이마트 상인들 초밥과 한 잔

 

그냥 소맥 한 잔

 

입가심으로 블루베리요거트 한 잔(?)

 

나가지 못 하니 집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이렇게 충실하게 살았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요즘 몹시도 충실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는 생각에

일탈하고픈 욕구가 넘쳐나네요.

오늘은 조금 험난한 산을 타면서 일탈 좀 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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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새벽에 와이프가 등산 준비하는 소리가 들려서 죽은 척…..

코로나 피하려다가 술로 가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묵공 그러다 진짜 죽는다고 합니다.ㅋ
@비타주리 어려서 육상과 축구를 해서 남들 죽기 전 까지 뛸 거리를 다 뛰었습니다. 거기에 앞에는 불암산 뒤에는 수락산이 있어서 거의 산에서 놀았구요.

이제 더는….ㅠㅠ
@묵공 음... 저는 운동은 싱크로나이즈드가 전공입니다.
불행하게도 남자는 올림픽 종목이 없어서 포기했지요.
만나서 얘기하면 금방 농담인 줄 아는데 웹에서 이야기하면 진짜인 줄 알더라구요.ㅋ
@묵공 등산은 산악회 통해서 가세요. 묵공님이 딱 원하시는 등산 라이프가 펼쳐지리라 예상해봅니다. ㅋ
@쪼각조각 바람도 산에가서 피고 싶지는 않아요. 평지 로멘스 환영!!!!!
술보다는 초밥 먹고 싶네요.
@비타주리 옆에 계시면 한 입 아~ 하시면… 죄송합니다 ㅋ
근데.................저걸보고도 왜??? 먹고싶고 마시고싶은생각이 안드는걸까요???ㅎ
요즘들어 식욕이......영~~~~~~~~~~
하루 한끼만먹어도~~~~배부르니.........ㅋㅋㅋ
@구다라 저도 몇년전 엄청 관리해야 하는 시절에 그렇더군요. 거의 일년을 염분 섭취 제한하고 열량 제한하고 그랬더니 입맛을 잃어버려… 그러다 기분도 우울해지고 그러실 수 있어요. 그런데 또 먹기 시작하면 금방 회복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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