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생각했습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 했습니다.
냑에 계속 있어야 하느냐..
.......
20년의 정을 떼기가 쉽지 않구나
이런 기억이 문득 떠 올랐습니다.
수유리에서 한밤중에 돌아다니던 추억..
종로에서 막걸리 먹던 추억..
예전에는 참 많이도 모였구나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복귀하기로^^
절필선언 글 :
https://sir.kr/cm_free/162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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