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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을 쓰기 부담스러운 이유

· 3년 전 · 1348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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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늘 2가지 이슈가 있었습니다.

 

1. 네이버샵, 마켓컬리, 알리 등등의 장바구니 물품들 결재한 일.

2. 엇그제 결재한 택배물건들 박스깐 일.

 

소소하게는 소위 인.아웃테리어를 한다는 사람의 집에 콘크리트 못 하나 없어서 짜증난 일과 공박스 냥이방에 넣어 주었더니 울 킹이가 바로 떵을 싸서 울고 싶은 지금 심정.

 

 

매일이 이러한데 제가 매일 글을 쓰기도 미안한지라....

일상이 리얼 이러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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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베스트 댓글

@또또애비 서울집에는 늘 명화(위작) 2점 정도는 걸고 살았는데 이쪽와서 생각지도 못 하고 있다가 요즘 걸어 놓고 보는데 이게 참 분위기를 좌우하는 뭔가 있다 느껴집니다. 참고로 인터넷 그림들 중 3~5만원은 피하시고 10~50만원 사이의 제품을 구입하시면 실제 명화와의 해상도 차이를 구분하기 힘든 정도이니 참고 하세요. 다들 3~5만원 액자 구입해서 불만족을 표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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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BEST
@엔피씨✨ 오랜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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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공 검토에정은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상품인가보죠?
가지고 싶다가도 막상 가지게 되면 싫증이 빨리나서 요즘은 꼭 필요한거 아니면 안사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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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각조각 국내 최초 모작 겔러리를 만들기 위해 힘써보겠습니다.ㅎㅎㅎ
3년 전
@묵공 아 정말 구경가고 싶어 미치겠네요 ㅎㅎㅎ
3년 전
냥이가 떵을 싸다니... 흑 ㅋ 그림들에 눈호강 하다가 갑니다~~ 멋지세요!
@아이스웨덴™ 사춘기에 접어 들었거나 조현병 증세가 있는 냥이가 아닐까 합니다.ㅠㅠ
3년 전
고흐와 모네의 그림~
좋아요~~~
나중에 나도 한번 이런 액자 달아야겠어요.
같은 작가 다른 그림으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왜 남의 떡이 커보이는 걸까요?ㅋㅋㅋㅋ
내가 가지고 있을 때는 그게 그거였는데....큰 감흥 없었는데...ㅠㅠ
@또또애비 서울집에는 늘 명화(위작) 2점 정도는 걸고 살았는데 이쪽와서 생각지도 못 하고 있다가 요즘 걸어 놓고 보는데 이게 참 분위기를 좌우하는 뭔가 있다 느껴집니다. 참고로 인터넷 그림들 중 3~5만원은 피하시고 10~50만원 사이의 제품을 구입하시면 실제 명화와의 해상도 차이를 구분하기 힘든 정도이니 참고 하세요. 다들 3~5만원 액자 구입해서 불만족을 표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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