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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같이 타지 않을래?

 

같이 타지 말걸 ... 

어디까지 가냐고 물었을 때 1인승이라고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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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1인승이었으면 지금쯤 'ㅊㅈ는 전설속의 동물' 이었다고 믿고 계셨을겁니다.

민혜경 이모가 부릅니다. "보고싶은 얼굴"
내 쏴랑 어디쯤에 있나아아~~
@뒷집돌쇠 청춘남녀들에게 평생 한 길만을 올 곧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 너의 그 선택, If문이다.
언제적 드라마인지… 여윽시 노땅인증…ㅋㅋ
@亞波治 채시라 엄청 좋아했었네요. ㅎㅎㅎ 화장품 아줌마에게 채시라 브로마이드 구해달라고 ㅎㅎㅎ
저는 이제 타기 힘든 말이 됐나 봅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어깨에 담이 와서….
@묵공 담 결리면 아휴 힘들텐데요 옆에 계심 좀 주물러 드릴텐데 아쉽네요
@쪼각조각 기능이 점점 떨어지나 봅니다.
@묵공 안마기하나 들여놓으셔야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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