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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깡을 샀다.

· 3년 전 · 1830 · 18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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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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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바리깡이 문제가 아니다. 그만 알아보자. 흐규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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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3년 전
컥.. 직접 자르세요? 바리깡 밀고 ㅋㅋ
3년 전
@릴보이즈 네! 그런데 그게 오늘 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
3년 전
대단하심다!
3년 전
@아이스웨덴™ 이발소가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몇가닥 없는 머리카락에 돈 들이기 싫어서 유튜브 셀프 바리깡 보면서 와 쉽네 나도 하겠네 싶어했는데… 당분간 뚜껑 덮고 다녀야 할 지경이네요 ㅋㅋㅋ
3년 전
아아 중간 짤빵의 모습이 순간 저인것만 같아서 움찔 했습니다.
거울 안본지 오래 되었네요. (핑계삼아 면도도 잘 하지 않습니다. 마스크 덕분-?-이랄까요 ㅎ)
3년 전
@뒷집돌쇠 원빈처럼 씹어 먹으려 했는데… 머리만 다 씹어 먹었네요. ㅠㅠ 진짜 현타옴… ㅠㅠ 그리고 원빈처럼 이발가운 안하고 하면 엄청 가렵고 따가워요ㅠㅠ
당분간 모이칸 머리를 하셔도 괜찮겠다 싶은데 한번 해보세요.
3년 전
@묵공 아니 이분이 … 모히칸은 가운데 남기는건데… 정수리가 빈 제가 어떻게 하나요 ㅠㅠ 차라리 가운데를 밀고 헤이하치가 되는 편이 낫지 않겠어요?
@쪼각조각 아….ㅠㅠ

비가 이제 막 떨어지던데 삼라 하나 끓여드시고 자세요. 라면 땡겨서 일어 났더니 비가 옵니다.
[http://sir.kr/data/editor/2204/762b64409ca06fe39faffe056135b9c5_1651172334_4121.jpeg]
3년 전
@묵공 ㅠㅠ캬 센불에 뽀글뽀글 끓여서 소주 한잔 곁들이면 세상 행복한데… 그런데 비와요? 이제 정말 잠을 좀 자야 하겠네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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