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술을 먹지 않음에도 밤마실 나갈일이 수시 있는데 어제 전화 받고 나갔더니 베트남 노래방이더라구요. 술을 먹지 않아 멀쩡한 정신과 가식적인 웃음으로 앉아서 노는데 등이 무지하게 가려운 겁니다?
그래서 농담삼아 베트남 아가씨에게 "효자손 있어요?" 라고 물었더니 그냥 넣어두라고 하고 계산대에서 저걸 가져 오더라구요.
자랑삼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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