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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급날이라 회포를 풀고 기분이 좋았는데..

· 3년 전 · 1884 · 10

영자님께서 경고성 문자를 받고 기분이 나빠지는군요. 차단26명이라고 하면서 30명되면 영구 차단된다고 하는데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런식으로 차단하고 사람 쫓아내고 하면 좋은 방도는 아니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사람들의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10배 부러워하고 질투하며

자기보다 1000배 잘난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사람의 노예가 되어버린다고 하는데 우리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야 할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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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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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활성화 해야 하는 것은 맞는 말이지요.
다만 한 커뮤니티에서 30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 본인을 차단한다면
남을 탓하기 보다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먼저 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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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더 차단하고 싶어지네요.
사람들이 그리 행동 할때는 이유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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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BEST
공공의 영역에서 다수가 "NO"라고 한다면 자신의 문제의식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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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활성화 해야 하는 것은 맞는 말이지요.
다만 한 커뮤니티에서 30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 본인을 차단한다면
남을 탓하기 보다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먼저 일 듯 합니다.
차단의 명분이 더해지네요
3년 전
지금까지 올리신 글 다시 읽어보시면... 왜 그런지 아실 것 같습니다.
곧 당하실듯.. 윤석렬?
도대체 그누보드에 무슨 미련이 남으셨습니까?
차단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더 차단하고 싶어지네요.
사람들이 그리 행동 할때는 이유가 있죠.
3년 전
망설였는데 이글보고 더 망설일 필요가 없겠네요
망설임
3년 전
공공의 영역에서 다수가 "NO"라고 한다면 자신의 문제의식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리라 봅니다.
3년 전
생각이 없고, 개념이 없고, 상식이 없고, 매너가 없고...

자아성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냑이 좀 혹독한 면이 있습니다.
저는 차단 안할께요!
열심히 공부 하시는것 같던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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