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느끼는 것입니다.
같이 부대끼지 않은 사람은,
그 사람에 대하여 평가할 자격이 없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 제가 있는 곳으로 오려고 하면,
그 사람에 대한 하마평이 돌아다닙니다.
인간성이 어떻느니, 짠돌이라느니..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더라 느니..등등등...
그런데, 저는 항상 평가를 유보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직접 보고 느낀것이 아니니까요.
그렇게 해서, 또 길러놓은 사람도 있구요. 헤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분쟁이 생길때
조심스런 이유입니다.
당사자만이 알 수 있는 무엇인가 있을 수 있기에...
오늘도 퇴근 무렵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저녁에는,
쐐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즐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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