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운동량

 

자전거로 40km 달리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 었나 봅니다. 몸무게가 75kg대로 떨어지니 이제 40km 달리고도 힘이 남아서 경치도 감상하고~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7개

일단 40Km 달리는데 걸리는 시간을 말씀해주세요. 저 코스는 오르막은 없는거죠?
@쪼각조각 현장까지 인데 시간은 내비시간 보다 많거나 적거나 2회 왕복. 진주 자전거도 mtb로 바꿔야 겠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아닌 곳은 스카이 콩콩 타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http://sir.kr/data/editor/2207/31b09f2a5d13b26aa8fb7fad0b341b95_1658311243_1012.jpeg]
@묵공 일반도로에서는 다양한 안전장비와 수신호 등이 필요합니다.
@묵공 아무래도 지금 목적으로는 엠티비로 가시는게 여행까지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보통 20~30사이 속도를 유지하면 꽤 속도감도 있고 근력도 붙을겁니다. 얼마 안 됐는데 잘 타시는 겁니다.
@묵공 시속 14km 정도 나오니까 조금만 더 올리심 됩니다.
일단, 사장님이라서 한가하시군요.
그리고, 강변길..대부분 오르막 없습니다.
@쪼각조각 님
그저..산보나 마찬가지죠.
@해피아이 우리 야리야리신 해피아이님 건강을 누가 따라갈까요. 우린 늙어서 그저 땀복입고 달릴뿐.
보통 100km 정도를 타야 겠죠.. 80마일~100마일 정도 보통 130Km-160Km정도를 한번정도는 타줘야죠..
시간당 평균 25Km 이상은 달려줘야죠. 즉 4시간에서 6시간은 타야된다는....
@마젠토 제가 그래서 동호회 활동을 못 하네요. 정말 무섭게들 달리더군요. 살좀 빼고 운동하던 시절 몸 만들어 타려구요.
@묵공 동호회 이분들 서로 잡담하면서 타고 가는데, 32-35km로 가더군요.. 저는 그 뒤에서 바람막이로 따라가면서 측정해 보니...

MTB도 앞바퀴에 쇽옵소버(쇼바)가 있는지 뒤에 있는지에도 따라 다릅니다.
@마젠토 자전거 도로가 아닌 곳에서 앞쇼바 하나만 있어도 정말 감사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요즘 가랭이가 수난을 당하고 사네요.
@묵공 일반도로에서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횡단보드를 자전거타고 갈수 있을 까요? 아니면 내려서 끌고 가야 될까요?
@마젠토 일단 저는 그때그때 달리 건너고는 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내려서 끌고 가고 한명, 두명이면 그냥 타고 가고 그러는데 아무래도 내려서 가는 것이 좋겠다 싶네요.
로드 타시면 시간은 좀 더 걸려도 그냥 강변 자전거도로가 더 편하실 수도 있어요.

지도에는 하대현대아파트 지나서 큰도로로 진입하는데(하대동 탑마트 경유) 다른 골목길 찾아서 가면 되구요.

[http://sir.kr/data/editor/2207/d995d59fa957b1b25990768bf0a5399b_1658312025_1547.png]
@뽁스 실내 위 경로는 내비상의 경로고 강변따라 가다가 시청에서 부터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은 곳들로 우회해서 오갔는데 여기 길을 잘 몰라 적지 않은 고생을 하고 와서 아이스크림 한 통을 다 먹고 샤워하고 앉았습니다. 진주분?
@묵공 네~ 진주에 있어요. 20살에 와서 아직까지 뻗대고 있네요.
@뽁스 평거동입니다. 저는 47인가 6인가에 출장 왔다 이상하게 지금까지 살고 있네요. ㅎㅎㅎㅎ
@묵공 저는 하대동입니다. 진주 그렇게 크지 않아서 자전거 타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 길 금방 익히실거예요.
@뽁스
@묵공 어르신에게 걸리셨습니다.
ㅋㅋ
@해피아이 ㅎㅎㅎ 묵공님 가랭이를 지켜 드리기 위해서 오랜만에 댓글 달아 봤습니다.
@뽁스 샤워하면서 무리해서 가랭이를 좀 봤는데 참담하더라구요.ㅠㅠ
@뽁스 님? @해피아이 님은 제 안티니 그냥 차단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벌써 20년 안티신데 지칠줄을 모르시네요? 누가 그러는데 제 안티 하려고 한라산을 오르신다 하더라구요. 조심하세요.
@묵공 가끔 눈팅 하며 티격태격 하시는 모습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하늘이 파란게 예쁘네요 : )
@예뜨락 오늘 더운것 빼고는 어디하나 불평할 일이 없는 날씨였기는 합니다.
전 아예 시도조차 못하겠습니다.
요즘 버스타고 출퇴근하느라고 도합 약5Km 걸으가는 것도 버급습니다.
퇴근이 13시 30분이다 보니 퇴근시 뜨거운 날씨가 정수리를 때립니다.
@오빠야 저도 사실 한 4년 전에 있었던 교통사고 때문에 진통제를 장복하다가 이제 더 먹으면 약쟁이가 되겠다 싶어 운동하고 사네요. 어려서 운동부 생활을 8년을 해서 운동을 그닥 좋아 하지는 않네요.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첫글

1개월 전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