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는 금융거래를 위해서는 NPKI 폴더에 저장되는 공인인증서를 사용했는데 요즘은 공인인증서가 공동인증서로 바뀌고 '금융인증서'라는 것도 많이 사용되는 것 같아서요.. @@
공인인증서는 폴더에 저장되어있는 파일의 비밀번호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방식이어서 컴퓨터가 바뀌어도 usb 등으로 복사해서 여러 컴퓨터에서 쉽게 사용했는데
요즘은 공동인증서 외에 금융인증서도 편하게 사용하시는지요..?
아니면 아직은 공동인증서를 더 많이 사용하시는지요...?
그리고 금융인증서는 공동인증서보다 불편한 점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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