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술집 야외 테이블에 아저씨 3분 진정시켜 드리고 왔습니다
나이도 지긋하신분들이 아파트 바로 앞인지도 모르고
술 자시고 고래고래 소리높여 얘기를 하고 계서서
1차로 내려가서 사장님께 먼발치서 사인을 보내 드렸고
파장하고 2차 간다고들 하셔서 그냥 왔는데
30분째 가지도 않고 그대로라
방금 내려가서 진정시켜 드리고 왔습니다
세상 조용하네요 ^^;;;
댓글 5개
베스트 댓글
@as12as 그 아제요 마! 소리가 너무 안 크요?
[http://sir.kr/data/editor/2208/f0b25e1bde7cf76d370b940bdf37cf01_1661099555_8491.jpg]
[http://sir.kr/data/editor/2208/f0b25e1bde7cf76d370b940bdf37cf01_1661099555_8491.jpg]
as12as
3년 전
@쪼각조각 늦은 시간이다
소리가 너무 크다
조용히 해 달라고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하시던데요
딱히 제가 위협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제 머리를 짧게 짜른탓에
모자를 푹 눌러 쓰고
까만마스크에
쫙 달라 붙는 쫄티 입고
반바지에
삼디다스 끌고 나갔을 뿐입니다
절대로 위협을 하지 않았습니다 ^^;;;
소리가 너무 크다
조용히 해 달라고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하시던데요
딱히 제가 위협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제 머리를 짧게 짜른탓에
모자를 푹 눌러 쓰고
까만마스크에
쫙 달라 붙는 쫄티 입고
반바지에
삼디다스 끌고 나갔을 뿐입니다
절대로 위협을 하지 않았습니다 ^^;;;
3년 전
@as12as 그 아제요 마! 소리가 너무 안 크요?
[http://sir.kr/data/editor/2208/f0b25e1bde7cf76d370b940bdf37cf01_1661099555_8491.jpg]
[http://sir.kr/data/editor/2208/f0b25e1bde7cf76d370b940bdf37cf01_1661099555_8491.jpg]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공지 |
 thisgun |
1주 전 | 12 | |
| 8 |
ihsahN
|
22년 전 | 13571 | |
| 7 | 22년 전 | 13487 | ||
| 6 | 22년 전 | 15084 | ||
| 5 | 22년 전 | 15784 | ||
| 4 | 22년 전 | 14376 | ||
| 3 |
ihsahN
|
22년 전 | 19463 | |
| 2 |
 damoa.biz |
19년 전 | 18127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