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개발자 관점의 딜레마

· 3년 전 · 1505 · 12

어렸을적에, C언어를 탐독한적이 있습니다.

 

 

이걸로 시작하는 글은

내립니다.

 

쓰레기처럼, 비난하는 놈인지 연인지가 있어서..

댓글 주신분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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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베스트 댓글

3년 전 BEST
@해피아이 님 댓글로 인해서 '코틀린'이라는 언어를 첨 알게 됐네요...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FxQpq_yYnE

정말 대박이네요!!!
원댓글 보기 →
취미로 만든다면, 그누보드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3년 전
@마젠토

너무 방대해요..ㅠㅠ
다 방대하죠.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이 되면 반은 된 것으로 나머지는 다른 분들도 조인해서 ㅎㅎ
3년 전
@마젠토

최소한도로 4명은 꾸려야 합니다.
ㅇ 기획총괄 겸 조정, 모델검토
ㅇ 디자인 전담
ㅇ 코딩 2명
- 한명은, 안드로이드
- 한명은, 아이오에스
@해피아이 아.. 언어가 코틀린이었네요. 플러터로 알았습니다. ㅎㅎ.
돈을 목적으로 한다면 4명이 있어야 겠지만, 그냥 취미로 한다면, 프런트엔드, 백엔드만 있어도 될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자게에 올라왔던 글에 보니 백엔드도 없이 그냥 더미 데이터로 프런트엔드 만들고 있다고 하니, 어느 시점까지는 이것도 가능하겠네요.
만드실만한것을 공모해서 채택된 아이디어를 주신분과 같이 만드셔요!
3년 전
만들만한게 없는 이유는 만들만한 아이디어는 세상에 이미 다 구현되어 있기 때문일겁니다.
이제는 인공지능쪽이긴한데 여긴 또 잘 하려면 능력치나 인력 투자비가 상당해서…
3년 전
당장에 생업으로 하시는 게 아니라면 마음에 맞는 친구들끼리 팀을 꾸려서 재밌는 프로젝트 하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3년 전
저도 씨언어 약간 좀 하다가 자바를 하고.. 너무 어려워서 씨랑 비슷한언어가 php라고해서 시작했습니닷!
3년 전
@해피아이 님 댓글로 인해서 '코틀린'이라는 언어를 첨 알게 됐네요...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FxQpq_yYnE

정말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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