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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죠?

· 3년 전 · 2014 · 25

 

일을 벌리고 크게 만들어서

일을 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면서 행복해 하는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를 비롯 주위 사람들에게 무슨일을 하는지 왜 하는지 묻는 건 기본

분야가 서로 다른데도 본인이 일을 다 파악하려 덤벼듭니다...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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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3년 전
@텐구 좋은데 정착하셨으면! 성공하신거죠~
3년 전
@그들보드 당장이야 조금 시간 투자가 들어가겠지만 나중엔 알아서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다 = 그러면 넌 할 일이 줄어드는 거잖아? 이런 발상이란거죠? ^^;
회사 앞날이.. 일본꼴 날거같은..

왜 세상은 저런 사람들이 내 윗사람으로 있게 되는건지 아이러니 하죠
3년 전
@타버린나무
그래도 일은 똑부러지게 하시는거 같아요..
다만 남들까지 부러트리려고 하는 것 같은게...;;
3년 전
@그들보드 관리하기 편한게 결국 리스크가 줄어들고 시간도 절약되서 다른 업무를 더 할 수 있는 환경이 되고, 업무적인 스트레스도 덜 받을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생각이 되는데.....답답하셨겠네요 하..ㅠㅠ.
3년 전
@하이바네

하...감사합니다...

물론 제가 하는 말만으로는 상황을 100% 정확하게 알 수는 없겠죠
위에 말한 중간관리자 당사자의 말도 들어봐야겠지만....

어차피 그분과 토론하기 위함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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