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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고 싶다

산을 좋아하다 한동안 잊고 살았더니

땀 뻘뻘 흘리며

숨 헐떡이며 오르고 싶어지네요

 

작년 설악산 서북능선 종주 중 귀떼기청에 맞이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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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베스트 댓글

저녁 노을인가요? 경치 좋습니다.붉은 노을이 가을 단풍을 보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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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능선 생각나네요.
저도 참 좋아라 했는데, 발이 묵여 틈을 쥐어짜 근교라도 다녀오는게 다네요.
주말에 어디 근교 야트막한 산이라도 다녀오시지요…
저도 산에 가고 싶네요. 자전거도 타고 싶고, 골프도 하고 싶고, 돈도 벌어야 되고. ㅠㅠ
몇 해 전 1,200고지 설산을 혼자 올랐다가 죽을 뻔하고는 아직 산을 못가고 있네요. 근데 다시 오르고 싶어지기는 합니다.
저녁 노을인가요? 경치 좋습니다.붉은 노을이 가을 단풍을 보는 듯 하네요.
얼마전에 칠갑산을 다녀왔었는데 ...
벌써부터 가을산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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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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