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해서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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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티벳트 속담
누구에게나 자신의 걱정이 가장 커 보이는 법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어깨를 짓누르는 돌덩이 같은 걱정 하나 가지지 않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그냥 들고 다니지 마시고 내려 놓기를 바래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댓글 10개
3년 전
@Joan 조안님 감사합니다. ^^
올릴 때마다 이래도 되나 싶어서 걱정을 했는데 덕분에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오늘도 걱정없는 하루 되세요.
올릴 때마다 이래도 되나 싶어서 걱정을 했는데 덕분에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오늘도 걱정없는 하루 되세요.
3년 전
걱정 근심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죠.
크기와 무게감은 분명 다를테니까요.
하지만 시점은 항상 현재라는 오류값이 있네요.
지금 이 근심이 클지라도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바라보면
그 시점 다른이의 걱정꺼리 보다 가벼운 것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위 명제는 옳다고 보입니다.
배가 고프네요. 밥 좀 먹고 올게요. ㅋㅋㅋ
크기와 무게감은 분명 다를테니까요.
하지만 시점은 항상 현재라는 오류값이 있네요.
지금 이 근심이 클지라도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바라보면
그 시점 다른이의 걱정꺼리 보다 가벼운 것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위 명제는 옳다고 보입니다.
배가 고프네요. 밥 좀 먹고 올게요. ㅋㅋㅋ
3년 전
@쪼각조각 논리와 철학을 겸비한 우문현답과 같은 댓글입니다.
명제는 옳다는 말씀에 크게 위로 받습니다.
저는 2시간 후쯤에 배가 고플 예정입니다. ^^
명제는 옳다는 말씀에 크게 위로 받습니다.
저는 2시간 후쯤에 배가 고플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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