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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바위처럼 살아가보자

모진 비바람이 몰아친데도

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없는 

바위처럼 살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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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자주 불렀던 민중가요 바위처럼

오늘도 바위처럼 굳세게 살아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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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점점 그림 실력이 ..
@마젠토 떨어지고 있습니다. ^^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뿌리가 얕은 갈대일 뿐

대지에 깊이 박힌 저 바위는

굳세게도 서 있으리

우리 모두 절망에 굴하지 않고

시련 속에 자신을 깨우쳐가며

마침내 올 해방세상 주춧돌이 될

바위처럼 살자꾸나
@늘솔 감사합니다.
지면이 부족하여 적지 못했던 나머지 부분을 적어 주셨네요.
맨 주먹 불끈 쥐고 광화문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ㅎㅎ
이번편은 이전 작품들에 비해 조화롭지 못하네요.
글씨체가 유려하고 올망졸망한 편이시라
큰획으로 그린 바위와 착 달라붙는 느낌이 덜한 것 같네요.
아 물론 제 눈에 그렇다는 이야기며 항상 백점?이신데 오늘은 89점으로 보인다는 그런 말을… 참 길게도 적었네요. ㅋ
@쪼각조각 그러다 바위 맞ㅇ.. 아 아닙니다. ^^
바이오리듬으로 해석해 주심이..
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이스웨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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