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처럼
바위처럼 살아가보자
모진 비바람이 몰아친데도
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없는
바위처럼 살자구나
---
학창시절 자주 불렀던 민중가요 바위처럼
오늘도 바위처럼 굳세게 살아가 봅시다.

댓글 8개
3년 전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뿌리가 얕은 갈대일 뿐
대지에 깊이 박힌 저 바위는
굳세게도 서 있으리
우리 모두 절망에 굴하지 않고
시련 속에 자신을 깨우쳐가며
마침내 올 해방세상 주춧돌이 될
바위처럼 살자꾸나
대지에 깊이 박힌 저 바위는
굳세게도 서 있으리
우리 모두 절망에 굴하지 않고
시련 속에 자신을 깨우쳐가며
마침내 올 해방세상 주춧돌이 될
바위처럼 살자꾸나
3년 전
@늘솔 감사합니다.
지면이 부족하여 적지 못했던 나머지 부분을 적어 주셨네요.
맨 주먹 불끈 쥐고 광화문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ㅎㅎ
지면이 부족하여 적지 못했던 나머지 부분을 적어 주셨네요.
맨 주먹 불끈 쥐고 광화문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ㅎㅎ
3년 전
이번편은 이전 작품들에 비해 조화롭지 못하네요.
글씨체가 유려하고 올망졸망한 편이시라
큰획으로 그린 바위와 착 달라붙는 느낌이 덜한 것 같네요.
아 물론 제 눈에 그렇다는 이야기며 항상 백점?이신데 오늘은 89점으로 보인다는 그런 말을… 참 길게도 적었네요. ㅋ
글씨체가 유려하고 올망졸망한 편이시라
큰획으로 그린 바위와 착 달라붙는 느낌이 덜한 것 같네요.
아 물론 제 눈에 그렇다는 이야기며 항상 백점?이신데 오늘은 89점으로 보인다는 그런 말을… 참 길게도 적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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