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없는 달콤함은 없다
고통없는
달콤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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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정이 있어 글작성이 어려울 것 같아 어제 미리 써놓은 글을 올립니다.
근래 글들을 보니 노력없이 무언가를 얻으려 하는 분들이 제법 계십니다.
하나 하나 공들여 올린 탑이 그저 쉽게 얻어진 줄 아나 봅니다.
힘겹게 올린 분들의 노력과 땀방울은 보이지 않겠지요.
이해합니다. 그러나 너무 쉽게 얻고자 함이 아닐지 모르겠네요.
곧 있으면 시월도 지나가네요. 오늘도 행복한 시월의 마지막 주말 되세요.

댓글 8개
3년 전
배움이 5%정도 되면 10%가 보이고, 10%가 되면 20%가 되고, 50%정도 되면 70%가 보이고
잘모르는 사람이 잠깐보고, 전체를 아는 듯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본 내용은 전체의 10%도 안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어리석은 분들이죠.
잘모르는 사람이 잠깐보고, 전체를 아는 듯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본 내용은 전체의 10%도 안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어리석은 분들이죠.
3년 전
글씨 잘 쓰시는 분 보면
부러움을 넘어 존경심이 듭니다...
내 손은 왜 이럴까............................................
부러움을 넘어 존경심이 듭니다...
내 손은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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