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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착잡한 한 주의 시작이지만..

· 3년 전 · 1103 · 4

기운내서 또 살아가 봅시다.

주말동안 속상해서 잠도 잘 오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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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아주 착찹한 한 주의 시작 같아요. ㅠㅠ
시월에 마지막이네요.밀린 일들 하나씩 정리해야할 듯 ..
매우요..
참 마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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