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야겠다
살아야겠다.
모질게 피어나는
꽃 한송이를 보며 생각했다.
살아야겠다.
저 꽃처럼 살아야 겠다.
---
강원석님의 살아야겠다.

댓글 9개
3년 전
현실이 힘들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도, 답답해도 살아야겠다!!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3년 전
@김철용 모든 이에게 어려운 시기는 맞는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온다는 말에 지극히 공감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온다는 말에 지극히 공감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3년 전
@유찬아빠 한때 후니아빠라는 닉네임을 사용했었는데 아는 형님도 후니아빠라서 양보했었답니다.
아빠라는 가장이라는 어깨의 무게감은 누구에게나 비슷한 듯 싶습니다.
저 또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아빠라는 가장이라는 어깨의 무게감은 누구에게나 비슷한 듯 싶습니다.
저 또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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