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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

오늘 출근길 너무 선명해서 한 컷..

 

그냥 구경 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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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베스트 댓글

@해피아이 음... 혹 테스트중인 AI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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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하면 짜장면.........이 생각납니다. 아재 맞죠? ㅠ.ㅠ
마라도와 가파도에 관한 이야기
우리나라 남쪽 끝에 두 섬이 있었습니다.
가장 끝에 있는 섬은 1번 섬이었고, 끝에서 두번째 있는 섬은 2번 섬이었습니다.
어느해 태풍이 심하게 와서 1번 섬은 다 죽어가기 직전 이었답니다.
그래서 1번 섬에서는 2번 섬에 도와 달라고 요청을 하게 됐죠.
2번 섬은 나중에 갚으라는 조건으로 1번 섬에 쌀등을 빌려주었죠.
1번 섬은 빌린 쌀등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게 되었답니다.
또, 어느해 심한 태풍이 와서 2번 섬이 죽을 고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번 섬은 1번 섬에 전에 빌려간 쌀등을 갚아 달라고 "갚아도" 하고 했습니다.
그러나 1번 섬은 아직도 가난에서 벗어난게 아닌지라 "마라도" 라고 했답니다.
암튼 이 섬들의 이름과 관련해서 이런 전설이 있습니다.
- 자작 -
@리자

음...
점차 늘어나는군요.
@해피아이 음... 혹 테스트중인 AI 아닐까요
@예뜨락

아...그럴수도..
Q) 마라도와 가파도가 들어가는 시를 작성해줘

A)
아름다운 마라도 위에,
하늘의 색깔이 빛나는 가파도에,
우리는 산책을 가며,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마라도의 언덕 위에서,
가파도의 깊은 계곡에서,
우리는 노래를 부르며,
사랑의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마라도와 가파도,
우리의 사랑을 비추며,
함께 세상을 여행하며,
영원한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 chatGPT -

가파도에 깊은 계곡이 있을까해서 찾아보니
없네요

AI 답변은 아직 반만 믿는 걸로~
지난 추위에 굴거리나무가 구걸하고있네요..
@나무사랑

새봄되면 금방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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