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발관련 여쭤봅니다

결제 후 이관은 이쪽 관례? 관습이라고 부드럽게 답을 주세요. 이런 이야기조차 흐름이 좋지 않다 판단되면 식사나 차를 한잔 하면서 답을 건내보시고요. 클라들에게 계약서를 디밀거나 업계 원칙을 말을 할 때는 "이건 중요하지는 않지만 절차상 필요해 쓰는 것"이라는 인상을 주시고요. 부동의 엄격함이나 단호함도 좋겠지만 사업이나 장사는 센스가 좋아야 합니다. 힘 내시고~!

-센스 없는 놈 배상-

많은 프로젝트에서 사고가 나죠.
자주 거래하던 관계에서도 사고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계약서는 필수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도장찍고하는 과정이 아니더라도 온라인으로도 방법은 많죠.

중도금 받고 남은 작업들과 개발자 이슈를 정리하고 합의 후에 진행하는게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