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했는데 더 창피합니다.

일상이 너무 무미건조해 머리와 수염을 기르고 다니다 머리 자르고 면도를 했는데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속옷만 입고 다니는 이 느낌…ㅠㅠ
댓글 20개
베스트 댓글
2년 전
@비타주리
[http://sir.kr/data/editor/2303/3c8539d2c7b48571031e868837938b43_1679657848_1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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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한때 머리를 길러 묶고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머리 감기 귀찮아 결국 잘라버림..
(1년 기르고 그 후로 1년 반 정도 묶고 다님..)
며칠만 지나면 그냥 적응됩니다.^^
머리 감기 귀찮아 결국 잘라버림..
(1년 기르고 그 후로 1년 반 정도 묶고 다님..)
며칠만 지나면 그냥 적응됩니다.^^
2년 전
2:8 가르마..
좋으신가요???
딱! 이런 느낌???
[http://sir.kr/data/editor/2303/f4591d5e9570e9895824f24cb7526937_1679661671_0303.jpg]
좋으신가요???
딱! 이런 느낌???
[http://sir.kr/data/editor/2303/f4591d5e9570e9895824f24cb7526937_1679661671_0303.jpg]
2년 전
@키스 빤쮸입고 자다가 좀도둑이 들어서 그거 잡겠다고 거의 10km을 달린적이 있는데 잡고 나서 무지 창피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2년 전
@늘솔 여자들은 싫어 하는 듯 합니다. 와이프도 늘 서울 올 때는 수염좀 자르고 오라고 하는데 그걸 무시하고 살다가 피치못해서 밀었는데 기분이 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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