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사진 올리면
이제 남자 아님다... 라는 동기들 단톡방 글 때문에
꽃 사진 마려운 손가락이 벌벌 떨리네요

새로 이사(?) 간 동네 위로 유채며 벚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넋을 잠시 놓고 있었구만요.
댓글 22개
2년 전
@nanati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이 계절이 가면 다음해 다시 이 계절이 오겠죠. 세월 가는 것이 지나온 시간의 거듭제곱 만큼의 속도로 흘러간다고나 할까요!
2년 전
그래서..
막 움트기 시작한 새싹을 올려봅니다.
[http://sir.kr/data/editor/2303/bc2c0fb3fb2fb391cae3e874dbe54195_1679990409_6949.jpg]
막 움트기 시작한 새싹을 올려봅니다.
[http://sir.kr/data/editor/2303/bc2c0fb3fb2fb391cae3e874dbe54195_1679990409_6949.jpg]
2년 전
@해피아이 어… 어르신… 노안이라… 아마도 새로 구매하신다던 갤럭시 최신폼의 매크로 접사 기능인 것 같은데요… 무슨 새싹일까요?
2년 전
혹시 사시던 집 까지 그때 그 아파트로 옮기셨나요? 이사라는 것이 그렇게 몰빵가기가 쉽지가 않은데 정말 큰 일 치루셨네요.
2년 전
@묵공 내년 3월 입준대요… 잔금 치를 돈이 없네요 ㅋ 이거 잘 되면 살고 안되면 정말 길거리에 나 앉을 판임돠. 집값은 또 왜 이렇게 떨어지는지 ㅎㅎㅎ
2년 전
@쪼각조각 건축비 올랐다고 재협상 들어가서 보상도 답보상태고 저도 부동산 관련해서만 본다면 피죽이나 끓여먹고 살 팔자다 싶게 뭔 일이 그렇게 안 돌아가더라구요. 아직 살아본 적도 없는 집이 하락세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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