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고 나서는
아무런 대안도 없이 그냥 후회만 하는 사람들
주위를 보면 진짜 많은 거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또 비슷한 실수하고는 또 자책만 하는...
(자책도 안 하는 뻔뻔한 사람은 구제불능이라 논외 함)
대안을 성공하고 못 하고를 떠나서
뭔가 바꾸지도 않으면서
맨날 실수 후회만 하는 건... 도체 뭘 하자는 건지...?
바뀌지 못해도 되니까
바뀌려고나 해 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
주위에 이런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하지 않나요?
특히 상사나 후배 사원... ㅠ.ㅠ
실수를 도와줘 봐야, 뭐 달라지려는 대책도 없는데 왜 도와줘야 하는지 모르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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