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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일을 너무 많이..

너~~~무 많이 했네요.

매실, 담갔습니다.

청도 담그고...장아찌도 담그고..

작년갓 아직 개봉도 안했고

제작년것 먹고 있는데

또 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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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저렇게 설탕과 함께 두면 술이 되는 건가요?
@묵공 술을 만들려면 술을 넣어야 합니다 ㅋ
저건 매실청인 것 같네용~
@nanati 움머? 한국인이라 해도 믿겠어요?
@묵공 한국인입니다 ㅋㅋㅋㅋ
@nanati 외국인이 보실 때 설탕중독처럼 보이실지도… ㅎㅎㅎ
@쪼각조각 일본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매실청 매실주 만들어요 ㅎㅎ
@쪼각조각

저거..장아찌는 토요일쯤 설탕 모두 제거하고요.
청은, 3개월 후에 걸러둡니다.

사실 설탕 과다같은데..
매실 10킬로에 설탕 6킬로 정도 넣었습니다.
@해피아이 아이쿠 외국인이 보면 혹시 그렇게 보일까 우스갯소리로 드린 말씀인데요, 가만 생각해보니 잼도 설탕 장난 아니네요. ㅎㅎㅎ 매실청 얼음동동 물에 타서 먹음 여름 최고 음료수입죠.
@쪼각조각
사실, 나나티님은 다 이해 하셨습니다.ㅋㅋ
@nanati
매실청에 어름 동동 띄우면 최고죠.ㅎㅎ
저는 제작년에 만들어 놓은 것 손도 대지 않고 그대로 있네요.

건강하게 사세요.
와.. 이것도 부지런해야 담그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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