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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시에는 묵념하고..

10시에 사이렌이 울리길래

애국자는 아니지만, 잠시 순국선열을 생각했습니다.

 

점심 먹고 인근에 나들이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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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묵념 사이렌.... 알면서도 지난번 일 때문에.. 짜증 부터 올라왔습니다.
마음을 추스리지 못해 묵념을 못했네요..

뒤늦게 순국선열들께 죄송함을...
@그레이 저도 싸이렌 울리길래.. 아 곧 휴대폰 삐~ 소리 나겠구나.. 이생각에 짜증부터 들더라구요.. 애국자는 못되도 매국노는 되지 말아야 하는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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