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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궁금증

· 2년 전 · 2133 · 10

요즘 포경에서 도우를 자주 만납니다.

저도 그전 포경에서 도우집사가됐구요~~

 

도우를 처음 접한건 2021년 1월 18일 도우 이름맟히기 퀴즈를 통해서니까 벌써 2년5개월이 조금 덜되네요.

 

처음에는 귀엽고 이쁘다 정도였는데 이렇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줄은 저도 몰랐어요.

 

도우쿠션을 받고서는 딸에게 기증(?)한다는 약속은 잊어버리고 퇴근 후 항상 저와 같이 있답니다.

 

그런 도우를 냑에서는 왜 출가를 시켰을까요?

 

현재 진행되는 포경에서의 뜨거운 열기가 식을줄 모르는데...

 

꼭 그래야만 했을까요?

 

도우! 영원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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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베스트 댓글

도우가 2년 5개월 정도면 성년에 가까운 나이죠.
누구랑 눈맞아 가출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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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가 2년 5개월 정도면 성년에 가까운 나이죠.
누구랑 눈맞아 가출한 것 아닐까요?
2년 전
@늘솔 눈맞아 쌍을 이루었다면 백년(??해로 하기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 ~
무슨 반찬~


밥 먹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2년 전
@예뜨락 그러게요~~^^
그러니까요~ ㅎ 돌아와라 도우!!!
2년 전
@nanati 우측상단에 돌아올 도우집을 만들어놓을까요? 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작권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2년 전
@김철용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저작권 문제가 있다면 도우쿠션 경매에 올릴수 없을꺼예요.~~
2년 전
제가 너무 신났던거 같습니다. 자중하겠습니다. 도우쿠션 영원하라~~~ ㅎㅎㅎ
2년 전
아…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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