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경에서 도우를 자주 만납니다.
저도 그전 포경에서 도우집사가됐구요~~
도우를 처음 접한건 2021년 1월 18일 도우 이름맟히기 퀴즈를 통해서니까 벌써 2년5개월이 조금 덜되네요.
처음에는 귀엽고 이쁘다 정도였는데 이렇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줄은 저도 몰랐어요.
도우쿠션을 받고서는 딸에게 기증(?)한다는 약속은 잊어버리고 퇴근 후 항상 저와 같이 있답니다.
그런 도우를 냑에서는 왜 출가를 시켰을까요?
현재 진행되는 포경에서의 뜨거운 열기가 식을줄 모르는데...
꼭 그래야만 했을까요?
도우! 영원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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