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U17 아시안 컵 - 태국과의 8강 전반전...

일단 주심이 중국인 입니다.(아시죠..수준을..)

거기에 태국이 주최국가 입니다.

VAR 없습니다.

 

전반 3분 프리킥으로 선취골

전반 15분경 태국의 만회골..

 

이후, 우리선수가 태국 골 문앞에 키퍼와 1:1 상황이었을때, 태국선수 뒤에서 몸을 부딫힘.

 (그냥 넘기는 주심....)

 

양민혁 선수의 클린테클에 반칙선언, 태국 선수들의 무지막지한 태클 그냥...

(역쉬 중국스러운 주심../ 태국은 양민혁에 특히 반칙을 시전하고 있음..) 

태국선수들의 손 쓰는 것에 전혀 주심의 움직임 없음..

이에 우리 선수들 흥분..  한바탕 싸움이 벌어질 직전까지 감...

 

중국은 소림축구.. 태국은 손으로 축구를 하는군요...ㅎ

 

37분... 전반 3분과 비슷한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  골.~~

전반 2:1로 앞서고 있습니다.

 

연장 3분중 2분에 태국 키퍼와 윤도영 선수 1:1 상황에서 충돌

(키퍼에게 엘로 카드.. 통상 이런 상황이면 퇴장감인데... )

 

전반 2:1 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개

그나저나 기온이 지금도 27도 넘는군요.. 후텁지근 합니다.
참고로 이란과 예맨의 경기는
이란 4 : 2 에맨 으로 이란이 4강에 진출했습니다.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첫글

3주 전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