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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꿈

· 2년 전 · 1563 · 7

리자님 글을 읽고서 댓글을 달다 문득 '내 꿈은 게으른 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꿈이 아니라 현실일 수도 있겠군요.

진정 제 꿈은 게으름인데 아무도 저에 게으름이 피해를 입거나 내가 게으르게 살고 있다는 자체를 모르는 그런 세상 속에 '나'입니다.

늦었지만 오침 들어갑니다.

난 꿈을 이루려 노력하는 열정적인 사람이니 30분 후!!! 라 알람을 맞추고 1시간! 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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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년 전
이시간에 오침이시라면..
혹시 반주를...??
아..아닙니다.
열심히 일해야~~~지~~~^^
@해피아이 6시 까지 자다가 저녁약속이 늦어서 과속했네요.
조금 천천히 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 오침도 좋네요.ㅎㅎㅎㅎ
@하늘뚱 빨리 게을러지는 게 꿈입니다.
2년 전
응원합니다 :-)
@쪼각조각 게으름으로 따지면 이미 성공한 사람이죠.
2년 전
@묵공 뭐랄까요... 항상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머리속은 세상에서 가장 바쁜 분이시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잘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옆에서 지켜보았고, 실천해보려고 저 또한 많이 노력해봅니다만 부족하네요. 일단 머리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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