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진짜 절묘하게 안맞네요
아우 짜증 왕짜증
오십자 채워야 하는 것도 힘드네요
아니 무슨 일기 예보가 이렇게 안맞아서야
그냥 내 무릎 허리를 믿고 말지 어휴
ㅋㅋㅋ
넋두리 두리두리 해봤습니다.

댓글 17개
베스트 댓글
아까 계단을 내려가는데 무릎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비가 올거라 아프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네요.
이제 기상청 대신 제 몸을 믿어야겠습니다. ㅠ
비가 올거라 아프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네요.
이제 기상청 대신 제 몸을 믿어야겠습니다. ㅠ
2년 전
아까 계단을 내려가는데 무릎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비가 올거라 아프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네요.
이제 기상청 대신 제 몸을 믿어야겠습니다. ㅠ
비가 올거라 아프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네요.
이제 기상청 대신 제 몸을 믿어야겠습니다. ㅠ
2년 전
비온다 빨래 걷어라 하던 광고가 생각납니다.
아직 그 정도는 아니어서 그 경지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지만, 되도록 늦추고 싶네요.
아직 그 정도는 아니어서 그 경지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지만, 되도록 늦추고 싶네요.
2년 전
@묵공 오늘 분명 오후 두시부터 비 온다 했거든요.
그래서 간판달고 책걸상 내리고 딱 준비했거든요.
그런데 엳ㄷㅎ도야여ㅗ옫뎌댜어오여ㅑ도돋도ㅗㅇ
그래서 간판달고 책걸상 내리고 딱 준비했거든요.
그런데 엳ㄷㅎ도야여ㅗ옫뎌댜어오여ㅑ도돋도ㅗ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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