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와 진짜 미치겠네요...

· 2년 전 · 2064 · 19

 

제목이 너무 어그로인가...

 

 

어제부터 새로운 부서로 이동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인사하며 잘 부탁한다 하고

어제, 오늘 이어서 웰컴런치 하고...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점심시간만큼은 혼자있고파 ㅠ)

주 2회 (화/수) 강제출근이라 , 어제는 첫날이라 출근, 오늘, 내일 또 출근입니다.

코로나 전 어떻게 매일 출근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 아직 일도 뭐가뭔지 모르겠고, 

이미 다니던 회사에서 부서만 바뀐거라 얼릉 익숙해져야 하는데

뻘쭘하고 민망하고 그래서 죽겄네요 ㅋㅋ

 

퇴근하고 싶습니다.. 후...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9개

베스트 댓글

껌을 씹으면서 다리 한쪽을 떨고 일을 하세요.
"나 쉬운 사람 아니다?" 라는 자세로.
원댓글 보기 →
껌을 씹으면서 다리 한쪽을 떨고 일을 하세요.
"나 쉬운 사람 아니다?" 라는 자세로.
@묵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리 껌을 준비할 걸 그랬네요... ㅋㅋㅋㅋㅋ
2년 전
이 또한 지나 가리라 ....

적응의 동물 이잖아요. 우리는 ....

파이팅 하세요.
@정훈라이더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ㅋㅋ
적응의 동물!!!
2년 전
고생이 많으십니다. 금방 적응하실 듯 합니다!! 화이팅요~!!
@아이스웨덴™ 감사합니다. 부담도 커서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항상 능력이 넘치시니 잘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

부서 애들 군기부터 확실히 잡으시길..ㅋ
@그레이 감사합니다 ㅋㅋ 부서 애들이라뇨 ㅠ ㅠ 제가 마지막에 들어왔으니 막내인데...ㅎㅎㅎ
주 2일 출근이라...
제겐 꿈의 직장이쿤요.
월~토까지 출근하는 저로서는...
@오빠야 토요일까지 출근하시다뇻 ㅠ ㅠ 힘내세요... 매일 출근하는게 정말 체력 많이 쓴다는 걸 체험하고 있습니다 ㅎㅎ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