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며
역성은
여름 선들 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인생의 시계는
한 번 밖에 감을 수 없다.
아무에게도
이 시계를
언제 멈추라고 할
능력은 없다.
지금이야말로
당신이 소유한
유일한 시간이다.
살고 사랑하고
힘써 일하라.
인생은
어느덧 끝나 버린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믿음은
갈 자리를
잃고 말 것이다.”
1941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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