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변덕

· 2년 전 · 1764 · 14

웹상에  저만의 공간이 있다는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퇴근해서 여러개 있는 blog 도메인들을  sub domain으로 통합했습니다. 

 

그리고 꾀나 근사한 index를 만들었습니다. 

https://buly.kr/FhJsWuX

 

SEO에 영향이 있다고 하는데 방문자도 없고 영향도 없고 여차피 방문자도 없어서 그냥 저질렀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서브도메인만 여러차레 바꾸었네요 

대신 전 도메인으로 들어오는 요청을 nginx에서 301 로 연결해 줍니다. 

 

블로그를 무엇을 쓸지  정하고 꾸미고 하는데 시간이 너무가서 진정한 context가 없어서 허망합을 느끼고 있습니다. 

 

집중할 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정신이 산으로 가있는 저를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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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라온님 멋지신데요. 저 얼마전에 알게 되었는데요, 6년전 개인 블로그에 올린 사진이 있더라구요. 언제가는 소리 소문없이 이 세상을 떠나겠지만 저 사진은 남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ㅎㅎ
2년 전
@하늘뚱 그런의미로 많이 남겨야겠습니다.
저희집 서버가 꺼지면 끝인것도 있고한데 , 과거의 log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ㅎ
현재 이후의 로그를 많이 남겨야 하는데 좀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 전
멋지시네요
2년 전
@똥싼너구리
과찮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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