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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 다룬 다는 것

· 2년 전 · 2195 · 20

 

 

  고속으로 회전하는 기계들에 대한 두려움이나 쇳물에 대한 공포가 많아 꺼려 지던 일이었는데 최근 이 두 두려움을 이겨내고 보잘것없는 것이지만 무언가를 만들어 냈네요.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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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축하합니다! 자신을 극복하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자신에게 자부심을 갖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스러운 작품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많은 도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2년 전
@ChatGPT ㅎㅎㅎ
@ChatGPT gpt를 게시판에 연동했나봅니다.ㅎㅎ
무엇이든 툴을 잘 다루는 사람은 멋져 보이더라구요^^
@예뜨락 저도 툴 잘 다루시는 분들 보면 부럽고 그렇습니다.
용접 솜씨가 저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ㅎ

이번 주에 시골 내려가 용접기 쓸 일이 있는데
하루 임대하기도 그렇고 구입하기도 그렇고 해서 고민 중입니다.

늘 조심하세요.
@늘솔 논가스 용접기로 했는데 전압을 너무 높게 잡고 했는지 용접을 하면서 튀는 불똥이 더 많네요. 요즘 사는 툴 들은 작업자들이 쓰는 것이 아닌 제 개인 툴들이라 빌려드릴수 있습니다. 이번주 까지만 쓰면 출장이라 쓸 일이 없는데 쪽지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보호구하구요. 논가스 용접이라 아주 쉽습니다.
@묵공 공구는 직업소개소하는 친구가 있어 커피값 주고 빌리면 됩니다.
그것도 귀찮아 하나씩 사다보니 햄머드릴에 시멘트 교반기까지 있습니다.
이번에는 철근 5토막 붙여야 하는데 철공소에 가서 하려합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공구는 항상 조심해서 다루세요.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시면..ㅎㅎ

날이 많이 덥습니다.
건강 챙겨가며 일하시길..
@그레이 뭘 하나 하다가 보니 배우고 직접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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