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적 일본

2찍들은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세상이 두 쪽으로 갈라진다고 해도,
투기 할 대상만 찾고 있을 겁니다.

세계에서 개인 수산물 소비량이 제일 많은 게 한국입니다.
관련산업 자체가 붕괴할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한국 경제는 연쇄적으로 붕괴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걱정되는 건,
추후, 발생할 방사능 관련 피해에
한국이 공범 국가로 취급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윤석열 때문에 전범국 일본을 도운 나라가 돼버렸네요.
전범국이 일으킨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은 나라가 전범국 수하에 다시 들어가버린 꼴이네요.

인류의 적인 동시에 어류의 적이기도 하죠.
생선보다 가치없는 놈들입니다.

근데 2011년 후쿠시마 원전 터지고 하루 100톤씩 유출되었는데 그때는 처리도 못한 원액이 유출된건데 2011년이후 수산물 안먹은 사람있나요...? 중국 폐수는 아무도 언급하지 않고 물론 산 정상에서 강에 오줌싼다고 산 밑에서 뭐라 할 순 있어요 정상이죠 그게 근데 이미 과거에 문제가 없다는걸 이미 모두가 증명하고 있는데 또 잊어버리고 광우병 같이 가짜 뉴스에 선동당하시는 분들이 이제는 없으시길 바래봅니다.

@카오카
하~~~

광우병이 괴담이라구요?

당시 미국, 영국등에서 광우병 환자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또한, 광우병 걸린 소가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영상을 촬영한 농장주도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광우병은 사람에게 잠복기가 10~50년 입니다.
지금 광우병의 잠복기에 속한 사람도 분명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광우병은 30개월령 이상의 소에서 발병하는 병입니다.
그런데, 당시 MB 정부가 30개월령 이상의 소고기를 수입한다고 했던 겁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시위를 시작한 겁니다.
그 결과 결국 30개월령 이상 수입을 취소하고 30개월령 이하의 소고기를
수입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 내용입니다.

즉, 괴담이 아니라, 국민이 막아낸 경우입니다.
(실제 신문 보도 자료.)
https://www.nongup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150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01538.html


님이야 말로,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글을 올리는, 가짜 뉴스 생산, 선동자가 될 수 있습니다.

좀 더 있으면 코로나도 괴담이라고 할 판..

@카오카 방사능 안전성 문제 외에도 우리가 얻은 것 없이 일본에게 다 내주었다는게 문제입니다. 몇개를 얻어왔니 하면서 쇼를 하지만 일본은 100을 얻었고 우리는 5를 가져온 셈입니다.

윤석열의 이런 행위는 매국행위 입니다.

우리가 정말 얻은 것이 있고 그것을 감수할 만큼의 위험을 감수하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안전성을 검증하려던 한국 전문가 파견단을 왜 일본은 거부한겁니까? 파이프 관리도 못해서 오염수를 터트린 일본의 문제는 왜 지적하지 않는겁니까? 중국, 홍콩이 일본 수산물 전면 금지한 것도 가짜뉴스에 속았기 때문입니까?

전범국이 다시 군사를 키우며 독도를 비롯한 우리 영토 침탈 행위를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일본해라는 이름까지 미국이 공식화하게 만드는 이상황에서 방사능 오염수 하나만 가지고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왜 깨닫지 못하는건가요?
왜 자꾸 고개를 돌려 알면서도 외면하는건가요? 왜 아직도 그 믿음이 어리석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건가요? 이루고자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의 주적은 북한이고 그 다음으로 적성국 일본입니다.
일본은 강제징용 등을 사과하지 않았고 인정하지 않으며 그 역할을 지우기에 바쁩니다.
그런 일본을 윤석열과 국힘당은 돈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를 계속해왔고 그것을 민족에대한 배반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해결이 되지 않고 오히려 공격성을 띄고 있음에도 대체 어떤 이득을 취하고자 대체 누가 이득을 보는 것인데 대체 왜 전범행위 일삼은 일본이, 그 가장 큰 피해자인 우리가 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기에 이러는겁니까?

광우병 사태의 본질을 모르시네요.
광우병 사태의 본질은 국민들에게 가장 민감한 먹거리 관련 정책을 주권자인 국민들에게 한번 물어보지도 않고 소수의 권력층 몇몇이서 지들 좆꼴린대로 결정한 그 파렴치한 정책결정 절차에 대한 타당성 여부가 그 본질입니다.

광우병이나 오염수 문제가 용산 매점에서 판매하는 지네들만 처먹는 과자값 인상인하 하는 것과 같은 문제 같나요?

여튼 가장 큰 문제는 516 쿠데타 친일 유신 군국주의 철학에 가스라이팅 교육을 당한 세대틀이 아직도 그 마인드를 못버리고 이 나라의 주요 의사 결정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그 세대들이 다 사망하고 나서야 비로소 개혁이 가능할 거에요.

@비타주리
저요???...ㅋㅋㅋ

지금 20대도 만만찮습니다.... 한숨 나와요..
일베부터 해서.. 극우유투브만 찾아 보고...

진짜 문제의 발단은 친일파 척결을 완료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레이
백퍼센트 그런 건 아니지만 대개보면 친일유신 찬양발언을 하는 회원들은 평상시에는 팁게나 자게에서는 코빼기도 보이지도 않다가 꼭 민감한 정치발언할 때만 나타나서 한마디씩 하는 기상천외한 특성을 갖고 있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