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지난 주 산책갔을때는 물놀이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오늘은 많이 줄었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아내와 영화관에 다녀왔습니다. 아래 글에 작성한 이벤트로 영화표 1장을 받았고
나머지 한장을 회사 복지포인트로 관람했습니다.
2명이 8,500원에 본 셈입닙니다.
분위기 낸다고 팝콘세트 샀는데 13,000원으로 영화 관람료보다 더 비싸니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표현을 이럴때 사용하나 봅니다.
물과 불이 사랑을 하는 디즈니와 픽사에서 나온 만화영화를 보았는데 꾀나 감동적이였습니다. 여운이 있어 유튜브를 보니
한국계 감독이라 K 감성도 많이 묻어있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자식이 부모를 떠나 큰절을 하는 부분을 볼 때 감동이였습니다.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하시고자 했던 일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잘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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