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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멤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북한 빨갱이가 아니면 적이 아닌 듯 가볍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종종 있어서...

역사를 배우면 배울 수록 죽이고 싶은 분노 게이지가 올라가는데요,

 

살인은 옳지 않고, 국가가 벌을 주지도 않는 세상...

영화로라도 복수하니까 쬐끔 풀리는 듯 해요.

 

영화 리멤버 안 보신 분들은 보세요.

 

오늘 tvN에서 밤 11시 정도에 하구요,

내일 OCN에서 밤 9시 30분에도 해요.

 

 

 

국군의 날엔 이런 걸 틀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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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저는 1947 보스턴..
봤습니다.
[http://sir.kr/data/editor/2310/a3034b3a80a920b567124f53b0975435_1696225323_1834.jpg]
꽤 오래전에 보았던..
시작 부분에 PPL로 등장하는 "TGI F***"때문에..
실제로 그 매장들은 직원들이 모두 영어 이름을 사용하고 있지요.

그것이 영화속에서 친일파들의 행적들과
또 다른 나라의 식민지라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섞여 영화를 보는내내,
진정한 광복은 언제나 이루어질까 하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뭐 그래도 보기 드물게 친일파들에게
한방 날려주는 시원함도 있으니. 관람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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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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