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내장

· 1년 전 · 2092 · 16

목수 준비중입니다

다음주부터 교육받고

내년 4월이면 수료하고

취업이 된다면

막내 생활부터 열심히 해야...

개발은 안하려고 합니다

너무 오래 미련을 가지고 매달렸네요

개발을 하면서 좋았던건

냑을 알게 된거

묵공님을 직접 뵈었던거

컨텐츠 몰에서 간간히 들어오는 7천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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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1년 전

응원합니다!

세상일 해보면 다 할만한 일인지라...

1년 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1년 전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1년 전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1년 전

쉽지 않은 선택이셨을텐데!!! 열정과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1년 전

새로운 도전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예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분야라면 더더욱 안전을 최우선하여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지금의 직장에서 간혹 전동톱이나 목공기계를 다루게되는데, 정말 아차하는 순간에 사고로 이어질뻔한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휴매니아 금과옥조와 같은 말씀입니다

아버지가 젊은날 스텐 프래스 일을 하시다가 제가 태어나는 날 야간작업 중에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 끝마디만 남기고 절단 사고를 겪으셨습니다

산재도 안되고 법정 다툼 중에 증거 인멸, 증인 회유, 위력 행사 등으로 아무런 보상도 못 받으신 탓에

기계 관련 일을 안 하려고 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같은 일을 겪게 된다면 그날로 생을 끝내실 수도 있을만큼 멘탈에 많은 데미지를 지니고 계십니다 지금까지도...

몇일 전 아버지와 술한잔 기우리며 한소리 들었습니다

"구지 그 일을 해야겠니!"

조심 하겠다고 말씀은 드렸고 처한 상황이 절박하다고 말씀 드리니

더이상 말씀은 없으셨지만 처진 어깨만으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조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고 이러고 또 혼자 다큐를...

감사하고 죄송스럽고 그리울거 같고 그러네요

오 댓글에 업데이트 별로 색이 달라지는거 좋으네요 ^^;;;

응원합니다.

1년 전

그리고 아래 ㅁ ㄱ님 글과 수미상관으로

내장

수술

이렇게 맞추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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