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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곳 하나 소개합니다. 리버 스틱스입니다. [kiss]

· 1년 전 · 1565 · 2

  디자인이 약간 옛날 식이긴 한데 여기는 그래서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마치 그리스 신화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예요.

Listen을 누르면 효과음도 나옵니다. 

삽화가 내용과 분위기에 넘넘 잘 어울리네요.

 

https://riverstyx.com/

 

 

 

  영문이니까 브라우저에서 번역 켜 놓고 보셔야 할 거 같네요.

3034974838_1700624665.3502.png

 

 

 

  요즘 웹소설 서비스도 굉장히 많은데,

이런 식으로 해 보는 건 어떨까 하고 아이디어를 떠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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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년 전

감사 합니다.
 

출발점

모든 철학의 궁극적인 출발점은 삶이 본질적으로 무익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죽음(죽음도 포함하기 때문에)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 기본적인 실존적 기반이지만, 목적과 의미의 부족, 진보나 성취의 불가능성이기도 합니다. 당신의 삶이나 생활에는 살아남을 것이 하나도 없고, 인간의 업적 중 어느 것도 살아남을 것이 없으며, 모든 것의 운명은 밀물 때 모래성처럼 해체될 것이라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때 — 그렇다면 철학을 구축하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 있는 것입니다.

1년 전

요즘 철학이란 의미 자체가 대륙철학과 분석철학이 워낙 관점이 다르다 보니...

오소피아님 말씅은 전형적인 대륙철학의 관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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