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그거지만 float 좀. 안 썼으면...

관리자 보면 그리드 플렉스 다 썼는데 왜 플롯을 ㅠ

대세는 tailwind

tailwind는 그걸 기반으로한 컴포넌트를 사용하는게 아니면 사실상 빌드를 거쳐 사용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덩치가 매우 커져서 적용의 의미가 크지 않다고 봐야겠고, 부트스트랩은 이미 오랫동안 사용되고 익숙한 사람이 많아서 관리페이지에 적용하는건 좋죠.

테마 같은데는 테마 제작자 맘이고, 관리페이지는 부트스트랩을 기반으로 다시 작성되면 좋을 것같네요. 플러그인 개발자도 css로 발광하지 않아도 UI 만들기 수월해지니까요.

@jihan? 빌드 안해도 cdn 방식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마자요. 용량이... ㅜㅜ;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 )

@xpem cdn 스크립트로 제공하는건 개발용 목업 만들때나 사용하는 용도이지 프로덕션 사용에는 적합하지 않죠.

@jihan? 개취겠지만, 전 부트스트랩은 손이 안가는데, 테일윈드는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희한함..비슷한데;;

@미니님a 개취보다는 사용성 차이가 있죠.

부트스트랩은 컴포넌트가 갖춰진 상태라 바로 활용할 수 있고, 테일윈드는 유틸을 조합해 컴포넌트를 직접 만들어가며 사용해야하니까요.

부트스트랩도 유틸리티가 꽤 많아져서 편리해졌고, 테일윈드도 컴포넌트화 한 솔루션이 꽤 많으니 골라써도 되고요.

테마 같은건 상관없지만 관리페이지는 테일윈드보다는 테일윈드 기반의 컴포넌트 패키지나 부트스트랩이 적합하죠.

개취의 영역은 아닌 것같습니다. 

그누보드 스트럭쳐나 로직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그걸 기반으로 tailwind css를 적용한 그누보드5 tailwind edition 이 정식 출시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