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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사용했던 본체가 맛이 갔네요...

· 1년 전 · 1963 · 3

10년동안 사용했던 컴퓨터 메인보드 불량으로 사용을 중지했습니다.

새컴으로 사자니 사용빈도가 그리 많지 않고, 없이 쓰자니 허전한 것 같아 본체 분해해서 아직 살아있는 부품들 고이 모셔두고, 안쓰던 노트북을 오랜만에 먼지 털어 작동시켜 보았네요.

속도나 해상도가 좀 구리지만 앞으로 노트북을 pc쓰듯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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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저는 올해 1월에 노트북을 7년만에 개비했습니다.

딸내미가 1갑자 공력(?) 쌓은 것을 축하한다고 선물로 바꿔주었어요~^^)

7년 전에는 제가 딸내미에게 대학입학 선물로 사주었거든요~

가볍고 속도도 빠르고 화면이 더 커져서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노트북(윈도우 10)은 마눌님께 물려주었어요~

마눌님은 아들넘이 11년 전에 산 노트북(윈도우 8)을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제가 PC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적다보니 자랑의 글이 되어버렸네요~

좋은 저녁 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년 전

피씨에서 사용했던 모니터를 사용하시면 데스크탑 환경처럼 사용하실 수 있을 듯요 :-)

저도 십년 된 컴으로 어떻게 어떻게 계속 버티고 있습니다 ㅋ

1년 전

@쪼각조각 아래사진이 pc에서 사용하던 모니터입니다.

노트북이 i5 1세대의 사양들이라 해상도가 모니터를 따라가지 못하네요.

그래도 모니터를 통해 큰화면을 쓰는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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