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 않은 문화





어슬렁 어슬렁 주변을 배회하며 도촬하듯 찍다가 주변 분위기를 보니 사진을 찍는 다고 하면 포즈까지 취해주더군요. ㅎㅎㅎㅎㅎ
그간 일문화에 빠져 오타꾸 흉내나 내는 사람들이라는 은연중 생각에 좋지 않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4개
windday
1년 전
남 하는거 보는건 신기해서 재밌어요 ㅋㅋ 예전에 애니메니션 박람회 종종 갔는데 가끔씩 저런행사 구경하는거 좋아했어요 1회 코스프레 대회때는 바람의 나라 코스가 1등했죠(게임× 만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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