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나이는 먹어가는데

· 1년 전 · 2447 · 36

나이는 매년 먹고는 있는 거 같은데...

아직도 아이 같습니다 제 스스로가... ㅠ ㅋㅋ

왜 그럴까요? 하하하

 

영원히 애같으면 좀 그런데...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ㅎㅎ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36개

베스트 댓글

@해피아이 

어머엄어ㅓ어머어머...

부제까지 미처 눈치채지 못했네요!!

해피아이님의 댓글에 오늘 하루 힘을 좀 내볼랍니다~!! 

원댓글 보기 →

현재가 가장 젊은 나이라서 그래요 ^^
어느 누구도 자기 나이를 살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누군가 이미 살아본 인생처럼 살기란 어렵죠.
그냥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낼 뿐인거 같아요.

@WhiteTiger 

어머 아침부터 넘나 멋진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현재가 가장 젊은 나이... 좋게 생각하면 지금이 가장 젊으니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ㅎ

 

행복한 하루하루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원래 그래요. 저도 저한테 왜 애 같이 굴지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리자 

아니,, 리자님두요?!?! ㅋㅋ 저는 아직도 멀었네요 ㅎㅎ

매일매일 스스로에게 왜 이렇게 애 같이 구냐 싶은데... ㅎㅎ 

1년 전

나나티님이야..

냑에서는 영원한 미모의 아이 이시잖아요..

 

저 또한 아이입니다.

해피..아이...

 

@해피아이 

아이궁 ㅋㅋㅋ 그러면 전 영원히 베일에 쌓여있어야 할 것 같은데

몇몇 분은 이미 절 보신 적이 이...있....어서 ... ㅋㅋㅋ

 

그냥 그런걸로 칠게요 미모의 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아이님도 영원한 아이시네요 그러고보니 ㅋㅋ 

안그러면 해피만 남음... ㅡ,. ㅡ ㅋㅋ 

ㅎㅎ.. 나도 아직 애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른 같은 행동, 생각이 뭘까요?

그냥 사회적으로 알려진, 또는 교육된 사고이며, 상대적인 것입니다.

스스로 "난 어른 스럽다" 던가, "나이처럼 행동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동의하기 어려운 주장이 많기도 하지요.

 

난 아직도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어떨까요?

 

@그레이 

오 역시 항상 힘 주시는 그레이님의 댓글!!

어린아이처럼 속이 좁고 잘 삐치고 화를 못 참고 막 그러네요 ㅎㅎ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어른인가 싶기도 한데...

 

순수하달까 솔직하달까... 

어렵네요 ㅎㅎ 

@nanati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이니, 걱정 마세요.^^

@그레이 

감사합니다 ㅋㅋ

그래도 감정 조절을 좀 하고 싶고 그러네요 ㅎ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