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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먹어가는데

· 1년 전 · 2446 · 36

나이는 매년 먹고는 있는 거 같은데...

아직도 아이 같습니다 제 스스로가... ㅠ ㅋㅋ

왜 그럴까요? 하하하

 

영원히 애같으면 좀 그런데...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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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개

베스트 댓글

@해피아이 

어머엄어ㅓ어머어머...

부제까지 미처 눈치채지 못했네요!!

해피아이님의 댓글에 오늘 하루 힘을 좀 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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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ti 

자신의 감정표현에 솔직한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다만, 우울한 감정이라면 빨리 벗어나기는 해야겠지요.

 

@그레이 

다행히 우울하지는 않습니다.

감정조절을 잘 하는 것이 어른스러움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예요 ㅎㅎ 

고등학교가 엊그제 같은데 첫째가 벌써 고등학생이네요 ;;

@Min아빠 

아악 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 시절이 엊그제 같은시다니.. 전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ㅠㅠ

(원체 기억력이 떨어지는..ㅋㅋ)

 

그래도 다 키우셨네요~ 전 아직 미혼으로 늙어가고 있습니다 ㅠ ㅠ  

1년 전

@nanati 

 

늙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답변은 책 제목으로 대신합니다.

 

@해피아이 

옴마나... 멋져라... !!!

책 제목이 참 좋네요!

1년 전

@nanati 

 

부제..를 잘 봐주세요..

 

꽃길이 따로 있나

나나티님의 삶이 꽃 인것을....

 

응원합니다^^

@해피아이 

어머엄어ㅓ어머어머...

부제까지 미처 눈치채지 못했네요!!

해피아이님의 댓글에 오늘 하루 힘을 좀 내볼랍니다~!! 

1년 전

남한테 피해주지 않을만큼만 철 없으면 됩니다.

그런 사람은 매력있어 보입니다.

나나티님은 어떤 편이신가요?

부모 가슴을 멍들게 했던 말이나 행동을 한적이 있나요?

연인을 향해 말문이 턱 막힐만한 독설을 내뱉은 적이 있나요?

직장 동료의 자존감에 상처를 입힌적은 없나요?

그런적이 '있다면' 당신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쪼각조각 

남에게 피해주지 않을만큼... 어렵네요 ㅎㅎ

쪼각조각님 말씀처럼

부모님께 모진말도 해봤고, 

연인에게 감정적인말로 상처도 입혀봤고,

직장 동료의 자존감.. 이건 안해본 것 같아요 ㅋㅋㅋ 그만큼 거리감이 없어서... ㅋㅋ

어쨌든 전 삐빅! 정상입니다? ㅎㅎ

 

조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자유롭게 감정표현하며 사는 것도 좋지만

제가 어떤사람으로 비춰지는지도 중요하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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