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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bi 님 보시지요.- 다른 분들 댓글 자제, 글 열람 금지 부탁드립니다.

· 1년 전 · 2338 · 30

"척한다." 는 말에 감정이 상했습니다.

아니, 화가 납니다.

 

님은 타인의 감정을 다 안다는 듯이 말하고 있습니다.

 

논리적인 척, 합리적인 척 했다구요? 

 

 

1949017349_1712626518.6524.png

 

답변해 보세요. 

제대로 된 논리를 가져와 보세요.

 

척하지 않는 논리는 뭔지 좀 보고 배우고 싶군요.

 

 

 

 

 

이 그림에 가족을 생각해서.. 어쩌구 하는게 제대로 된 논리일까요?

 

 

제대로 된 답변이 없으면

진짜 감정이 담긴 글을 보게 될 겁니다.

 

척한다.. 참나.. 

함부로 말하는게 누군지..

 

 

 

***

 

야동은 대부분 보는데, 안 본다고 말하고..

고전 명작 소설들은 대부분 안 보는데, 다 읽었다고 말하고...

 

척 한다... 고 말한 사람은 과연..?

 

 

P.S

다른 분들에게 감정 상한 것 없으니, 직접 언급한 사람외엔 댓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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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베스트 댓글

1년 전 BEST

@그레이 진짜 죄송한데요

 

저도 인터넷에서 싸우기도 빡치기도 때론 삐지기도 하지만 그걸 타인에게 풀면 안되지 않나요?

 

애초에 저런 사진을 위에 댓글에 신비님 보시라고 쓰셨던데 

 

쪽지로 보내시면 되지 왜 이걸 모두가 보는 곳에 올리는지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성적인 대상의 포함될거라는건 전혀 생각지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님이 뭣때문에 이러는지 알고싶지도 않은데. 이 글 때문에 오히려 기분만 나빠지네요

 

제가 왜 원치 않는 성적인 게시글을 봐야하는건지? 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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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긴 글을 썼다가 그냥 지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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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할말은 많은데, 말해보니...상대할 가치를 못 느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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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이런 사진은 공개적인 게시판에 왜 올리시는거에요 ? 

 

회사에서 글 클릭 했다가 깜짝 놀랐네요 ...바로 옆에 여직원있는데 ㅠㅠ

@미니님a 

신비님 보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은 여자가 보면 안되나요?

자게에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하시면 신고하셔도 됩니다.

 

이런 그림이라..  

내 그림이 어떤 그림인가요? 

궁금해집니다.

 

 

@그레이 신고를 하고 싶어도 신고를 할 수 없네요 정책이..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가슴이 훤히 들어나는 글을 쓰는게 정상인가요 ?

 

만약 타인이 제 화면을 본다면 제가 정상적인 사람으로 비춰질까요 ?

 

업무시간에 야동(?)이나 보는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이 찍히겠죠....

@미니님a 

그림이  야동으로 .. ㅎ...

비약들이 너무하십니다..

 

신고가 안되면 건의를 하시는 방법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레이 진짜 죄송한데요

 

저도 인터넷에서 싸우기도 빡치기도 때론 삐지기도 하지만 그걸 타인에게 풀면 안되지 않나요?

 

애초에 저런 사진을 위에 댓글에 신비님 보시라고 쓰셨던데 

 

쪽지로 보내시면 되지 왜 이걸 모두가 보는 곳에 올리는지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성적인 대상의 포함될거라는건 전혀 생각지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님이 뭣때문에 이러는지 알고싶지도 않은데. 이 글 때문에 오히려 기분만 나빠지네요

 

제가 왜 원치 않는 성적인 게시글을 봐야하는건지? 참 ㅡㅡ

@미니님a 

네. 미안합니다.

 

이 글에 댓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sinbi 

오후 4시까지 기다려 보도록 하지요.

 

으음.... 할말은 많은데, 말해보니...상대할 가치를 못 느껴서... ㅡㅡ;

@sinbi 

논리적 인 척한다고. 

척하지 않는 진짜 논리를 가져와!!

 

그렇지 못하면,

사과라도 하던가..

 

아무것도 못하는 건가..?

 

자네야 말로  점잖은 척 하는거 아닌가? 

아니, 비겁한거지...ㅎㅎㅎㅎㅎ

자게에 이런글을 남긴것을 보면 게임으로 치면 '딜'이 제대로 들어갔나 보네요.

그레이님이 오프라인에 어떤 사람인지 알수 없지만,

님 글을 보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댓글도 오늘 처음 다네요.
인터넷에선 좀 가볍고 캐주얼하게 지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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