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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핸드폰 카메라...

자동으로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를 선택해도

현재 상황에 맞는 조리게값, 셔터스피드..등을

맞춰준다는 것..

일단 자동으로 맞춘다음..

수동으로 전환해서 살짝 바꿔주면

프로 촬영이 완성되네요.

허허허..

 

나 같은 카메라 문외한인 사람도 이젠..

어르신들한테 꾸지람 안들어도 될 듯..

@Gothrock @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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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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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젊으시니 휴지를 항상 가까운곳에 두고 사시나봅니다. 진심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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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에 맞는(폰이 자동으로 설정해준) = 자동(오토)

굳이 프로 모드 사용할 필요가 없죠.

프로 모드가 필요한 이유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함? ㅋ

@쪼각조각 

 

자동으로 해보면..

그 상황에서 어느정도 감도를 줘야하는지

알게되니, 확인 후..

미세하게 수동 조정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피드, wb도 마찬가지고요.

편하더라구요.

@해피아이 그러니까... 제가 궁금한 점은 미세하게 살짝 조정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그렇게 조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말씀대로라면 자동으로 최적의 값을 뽑아낸 상황인 것 같은데요, 굳이 미세하게(?) 조정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떤 부분이 편한 것인지, 셔터스피드, 화이트밸런스 등을 왜 조정하는 것인지 이런 부분이 궁금합니다. 노하우 전수 바랍니다!

@쪼각조각 :

"자동"이란, 그 동안 다른 사진들의 상황에 따른 평균을 적용하는 것이니까 그래요.

하지만 같은 상황이라도 더 밝겨 찍고 싶거나, 뭔가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자동의 평균적인 값을 벗어나야만 하는 거죠. 그래서 따로 조정합니다.

@키스 

 

제 말이 그렇습니다.

역기..어르신이 나서주시니..

 

@쪼각조각 

역시 젊으시니 휴지를 항상 가까운곳에 두고 사시나봅니다. 진심 부럽네요.

@Gothrock 두분 티키타카 재미 있습니다. 아침부터 웃게 됩니다.

@유찬아빠 

@Gothrock 

 

아휴..

어르신..

부끄럽사와요...잉

핸드폰 카메라 성능이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보급형 DSLR급으로

EV와 FOCUS만 잘 사용해도 화사하게 잘 찍을 수 있어요.

또 팁이라면...

화면을 꾸~욱 눌러서 EV와 FOCUS를 고정하거나 의도된 위치로 고정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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