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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이자세로 누워

 

주말에 무리를 해서 오늘 좀 쉬고 있는데 현관문 베란다 문 열어 놓고 있으니 이게 천국이구나! 합니다.

 

가끔 이렇게 농땡이 피우는 것도 좋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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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베스트 댓글

@해피아이 거의 비워져 있는데 오시는 날 만큼은 현관에 못질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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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집에 커다란 복합기가

LG 공청이 2대나.. 멋집니다.

@똥싼너구리 A3한박스를 매달 소진하는 직업이라 복합기가 밥먹여주네요.

이 느낌 알것 같아요 ^^

@리자 끼니도 거르고 오늘 계속 잠만 잦네요.

 우와 집에 복합기가... ㅎㄷㄷ

@카이루 서류 작업이 거의고 클라에게 메일만 보내면 뭔가 좀 그래서 저는 모두 프린트해서 가져디 드리네요.

아파트형 사무실에서 접객용 소파에 누워 쉬고 계시는중...

@크론이 여긴 제 진주 집입니다.

일단 잘 계시고요.

제가 진주 방문할때..

좀 깨끗하게 비워주세요.

@해피아이 거의 비워져 있는데 오시는 날 만큼은 현관에 못질을 해야겠습니다.

저곳은 담배 맛집이었었죠

드론 날리던 그 때가 생각나는군요? ㅋ

@쪼각조각 요즘은 저 혼자 쓰고 있어 그냥 거실에서 하고 있네요. 대실 가능하니 아무때건 이용하세요.

 

오늘 누워서 생각해보니 진주 7년동안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는데 감정선이 묘하더라구요. 

@Gothrock 

 

컥..

담배..집에서??

아..

포기할게요.

어르신^^

@해피아이 

@Gothrock 정말 그러실 듯 합니다. 절대 쉽지 않은 여정이셨음을 지켜본 이들은 잘 알겁니다. 덕분에 저도 많이 배웠고, 삶에서 태도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묘한 감정선은 어쩌면 당연하리라 생각합니다. 말씀 듣고나니 얼른 가서 한 대 피고 싶어지네요... 참... 혼자 있는 것을 더 좋아하신다고 하셨죠. ㅋㅋㅋ

@쪼각조각 혼자 또는 모르는 여자와 있는 걸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아파트인거 같은데 사무실로 쓰였나요? 정수기도 있고, 덧글 읽어보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담배 같이 폈다고 하신거 같은데

@울라프 그냥 제 아지트같은 그런 곳입니다. 피난처나 도피처

가정집에 프린터가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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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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