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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 잔씩 판매...

몇십 년전,  포장마차에서는 한 잔씩 술을 팔기도 했습니다.

동네 허름한 식당에서도 한 잔씩 소주를 팔기도 했었구요..

 

또 그시기엔,  담배를 한 개피씩도 판매를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그게 가능해 진다고 합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405220558079629

 

한 잔씩 술을 파는게 그렇게 급한 일 일까요?

한 잔에 얼마씩 할까요?  1,000원? 1,500원??

 

기우일지 모르겠지만, 먹다 남은 술 모아 판매하는 상황도 발생하겠군요.. 

 

세상이 거꾸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서민을 위한 것일까요?

한심합니다.

 

 

 

**

오염수 방류 반대 의견을 낸 시의원을 징계한 것도 모자라,

그 의원의 징계무효 소송을 기각 하는 지방 법원도 나오고..

https://sir.kr/so_politics/7094

 

 

 

 

지금이 70년대인지,  2024년인지...

여기가 일본인지.. 한국인지.. 아니면 어디 동남아인지..

직구는 막고, 소주는 잔으로 팔게 하고...

조만간 담배도 개피로 파는 법 나오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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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이런 정책을 내는 정부가 한심하고, 

이런 정책에 회식때 술을 줄여 먹을 수 있다고 보도하는 언론도 한심하고..

 

아마도 그들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서민들은 

아직도 6~80년대, 저임금 노동자수준이라고 판단하는 듯....

(헉!! 설마 그시절 저임금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건 아니겠쥬..??)

 

그나 저나 식당에서는 과연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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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책을 내는 정부가 한심하고, 

이런 정책에 회식때 술을 줄여 먹을 수 있다고 보도하는 언론도 한심하고..

 

아마도 그들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서민들은 

아직도 6~80년대, 저임금 노동자수준이라고 판단하는 듯....

(헉!! 설마 그시절 저임금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건 아니겠쥬..??)

 

그나 저나 식당에서는 과연 좋아할까요???

까치담배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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