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나요?

대부분 조립 가구 특히 캐비넷 계열은 나사 구멍 막는 뚜껑(?)이 있습니다. 없다면 인터넷으로 screw hole plugs 검색 하시면 다양한 마개가 나오니 최대한 비슷한 것을 구하시면 됩니다. 

@亞波治 궁금한 점은 저 구멍이 없도록 만드는 것이 맞지 않나했어요 :-) 구경하고 온 곳의 붙박이장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ㅋ

@쪼각조각 

나사구멍은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고정이 가능합니다.

아마..

나사도 있을겁니다.

다이소 가보시면 붙이는 것도 있습니다.

동일한 색상 맞춰서 붙이시면 됩니다.

다이소에 발라서 구멍 메꾸는 고형물 튜브형으로 2천원에 파는거 같았습니다. 그것을 활용해 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님 반품..ㅋ

@크론이 스티커도 있고 메꾸미도 있겠지만 저 구멍 없이 할 순 없는지 궁금해서요 ㅋ

그래도 거금... 맞춤 가구인데 나사를 저 따구로..;;;; 심한거 같네요;;;

@아이스웨덴™ 제가 견본을 안 봤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요... 보여준 견본은 다시봐도 나사구멍이 없더라고요 낼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주문업체에 클레임을 거세요. 피스자리 마감해달라고~ 

사진상의 타공 깊이를 봐서는 피스마개로는 힘들 듯 하고 해당 우드무늬의 원형 스티커로 가리기만 해도 훨 좋을거에요.

물론 업체 답변은 케바케일테지만 강하게 어필하면 그정도는 가능하겠다 싶습니다.

@Gothrock 타공부분이 밖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이시지요? 궁금한 점은 저렇게 보이는 곳에서 타공하지 말고 안이나 반대쪽에서 타공하면 최소한 겉으로 보이는 타공 자국은 없을텐데... 그 부분이 아쉽네요.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예시로 보여준 집의 붙박이장에는 저런 부분이 없더라고요. 다시 한 번 확인해봤지만 메꾸미로 했거나 스티커를 붙였거나 그런 것 없이 밖으로 드러난 타공이 없네요.

@쪼각조각 우드무늬 타공은 몰딩(벽과 장 사이 마감재) 고정을 위한 타공 같은데 저런 경우 별 도리 없이 타공한 경우이고 백색 필름부 타공은 다대? 방향 판재를 고정하기 위한 용도라 별 도리 없어 보이기는 한데 사진상이라 딱히 말씀드리기 어려우니 일단 우리집으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게 잘 쓰겠습니다.

요약: 피스자리 마감해달라~! 요청

@Gothrock 알겠습니다 전문가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일단 그런 부분은 그런갑다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헛... 나도 저런거 찾고 있었는데,, 
저런거 어디서 시공해야 하나요?

@울라프 붙박이장 제작 설치 입니다

기사들 케바케 인것 같아요

대충 설렁설렁 하는 기사들 보면 꼭지 돌아갑니다.

@똥싼너구리 그렇네요 작업 결과물 편차가 너무 큽니다

제조공정상 나사구멍을 사용하지 않고 본드만으로 목재를 붙히면 접착력이 약합니다.

간혹 타카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구요.

더 견고하게 하려면 합판 사이에 홈을 두어 주먹장맞춤과 같은 공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제작단가가 올라가지요~~

@휴매니아 하부부터 쌓아가면서 조립하면 되는데 급해서 그랬다고 디스카운트 조금 하는 것으로 합의봤습니다 :-)